[광주 이색 데이트] 여권 없이 떠나는 세계 미식 여행! 월곡동
'고려인마을 세계음식문화거리' 탐방기
오늘은 광주 속의 작은 세계, 월곡동 '고려인마을'에 다녀왔는데요.
그중에서도 특히 이색적인 먹거리로 가득한 '세계음식문화거리' 를 집중적으로 소개해 드릴게요!
마치 해외여행을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답니다.
이곳을 찾아가시려면 '고려인마을가족카페'를 검색하고 오시면 쉬워요!
카페 근처 세븐일레븐 건물 위로 이렇게 커다란 간판이 보여서,
"아, 여기가 바로 시작점이구나!" 하고 바로 알 수 있었답니다.
간판을 보니 본격적인 탐험에 앞서 두근두근 설레더라고요
간판 위 러시아어는 "맛과 전통을 지키는 곳"이라는 뜻이라는데,
단순한 음식 거리를 넘어 고려인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곳이라는 의미가 담겨있어 더 특별하게 느껴졌어요.
거리에 들어서는 순간, 여기가 한국이 맞나? 싶을 정도로 이국적인 분위기에 깜짝 놀랐어요.
익숙한 한글 간판 옆으로 러시아어, 우즈베키스탄어 등 낯선 문자들이 가득해서
정말 중앙아시아의 어느 거리를 걷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더라고요!
길을 걷다 보면 'Halal(할랄)' 표시가 있는 가게들도 종종 볼 수 있어요.
이슬람 율법에 따라 조리된 음식을 제공하는 곳이라는 뜻인데,
무슬림 주민들과 방문객들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.
광주 월곡동 '고려인마을 세계음식문화거리'는
생각보다 훨씬 더 흥미롭고 매력적인 공간이었습니다.
한국에서 쉽게 맛볼 수 없는 특별한 음식을 맛보고 싶거나,
이색적인 데이트 코스를 찾으신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!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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